어버이 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전국 경제인 연합회로 부터
차명 계좌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고 시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여기서 차명계좌는 다른사람의 명의의 통장을 사용하는 것을 말하며 1993년 금융실명제이후로 차명계좌를 통한 금융거래는 징역 3년 이하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 범죄이기도 합니다.
어버이 연합은 이번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으로 부터 억대의 자금 지원을 청와대 행정관으로 부타 지원 받고 관제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요.
어버이 연합은 한때 기자회견을 열어놓고 질문은 받지 않고 단답형의 짧은 의사만을 밝힌체 문을 잠구고 나오지 않는등의 비상식적인 행동들로 공공의 분노를 사고 있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어버이연합의 차명계좌를 통한 불법자금 지원이 빠른시일내로 밝혀져야 할것입니다.
반응형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와이 허니문 경비 반값으로 즐기기~ (0) | 2016.07.01 |
---|---|
정용화 미공개 주식정보 이용 혐의 검찰 소환조사 (0) | 2016.06.29 |
사각턱수술의 부작용과 신경손상을 최소화 해주는 안전하고 예쁜 V라인 얼굴 만들기 (0) | 2016.06.18 |
발리, 푸켓 풀빌라 신혼여행 국내 최저가로 풀옵션까지 누리는 방법 (0) | 2016.06.09 |
2.6% 최저금리로 이용가능한 주식담보대출 스탁론 알아보기 (0) | 2016.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