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산타페 가정집에서 촬영된 작은 외계인

아르헨티나 산타페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를  촬영하던 엄마에게 작은 외계인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작은 생명체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며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요

아이의 엄마는 뭔가 발견한듯 뒤쫓아가 보지만 작은 외계인은 어느새 

자취를 감춘 것처럼 보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작은 외계인이 포착된 가정집 

영상을 보시면 무슨 고블린 같기도 하고 요정같기도 합니다만

정확히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밤 하늘에 보이는 무수한 별들속에 우리 지구만 생명체가 있다고 하기에는 

우주는 너무 광활하고 거대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미국 대선에 힐러리가 공약으로 제시 한것 처럼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공식발표를 미국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