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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정청래 학력 과거 미국 대사관저에서 잡혀간 이유

by 핫이슈 정보 2019. 1. 24.

80년대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대학생들이 학생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에 가야 했던 대학생들도 많았고

죽거나 다치는 일들도 많았다는 것을 영화나 매체를 통해

접해보신 적 있을 거예요


정청래 학력 과거 미국 대사관저에서 잡혀간 이유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전 의원 역시 운동권 출신으로 

반미 시위운동에 가담하고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요


청청래 학력 알아보기


전 국회의원 정청래 학력을 살펴보면 65년생 충청남도 금산군

출신으로 진산 국민학교, 진산중학교,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산업공학 학사 이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 통일 정책학 석사를 마쳤다고 해요






전 국회의원 정청래 학력과 함께 많은 분들이 관심 갖는 사건은 

주한 미국 대사관저 방화 시도 사건인데요 이 사건은

1989년 10월 사재 폭탄을 제조하여 서울에 위치한 당시 

미국 대사관저에 던진 혐의로 집시법, 보안법, 방화 및

화약류 특별법 위반으로 총 6년을 선고받은 바 있어요


미국의 요즘 같은 분위기라면 아무리 

사재 폭탄이라도 미국 헌병에 의해 사살 당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훗날 이 사건으로 인해 2013년 국정감사를 두고 미국

국무부의 비자 승인을 받지 못해 국감에서 제외되었다고

해요



현재 정청래는 2017년부터 시사 교양프로인 <판도라>에

출연 중이기도 한데요

저는 정치에는 중립적인 입장이기는 하지만 정청래 학력과

사제폭탄 사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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