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대학생들이 학생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에 가야 했던 대학생들도 많았고
죽거나 다치는 일들도 많았다는 것을 영화나 매체를 통해
접해보신 적 있을 거예요
정청래 학력 과거 미국 대사관저에서 잡혀간 이유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전 의원 역시 운동권 출신으로
반미 시위운동에 가담하고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요
청청래 학력 알아보기
전 국회의원 정청래 학력을 살펴보면 65년생 충청남도 금산군
출신으로 진산 국민학교, 진산중학교,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산업공학 학사 이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 통일 정책학 석사를 마쳤다고 해요
전 국회의원 정청래 학력과 함께 많은 분들이 관심 갖는 사건은
주한 미국 대사관저 방화 시도 사건인데요 이 사건은
1989년 10월 사재 폭탄을 제조하여 서울에 위치한 당시
미국 대사관저에 던진 혐의로 집시법, 보안법, 방화 및
화약류 특별법 위반으로 총 6년을 선고받은 바 있어요
미국의 요즘 같은 분위기라면 아무리
사재 폭탄이라도 미국 헌병에 의해 사살 당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훗날 이 사건으로 인해 2013년 국정감사를 두고 미국
국무부의 비자 승인을 받지 못해 국감에서 제외되었다고
해요
현재 정청래는 2017년부터 시사 교양프로인 <판도라>에
출연 중이기도 한데요
저는 정치에는 중립적인 입장이기는 하지만 정청래 학력과
사제폭탄 사건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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