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용화가 자신이 속해 있는 FNC엔터테인먼트의 미공개 주식정보를
이용하여 시세 차이 2억을 남긴혐의를 받고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정용화는 지난해 7월 FNC주식을 사들인뒤 유재석이 FNC로 영입된다는 소식을 발표하자
오른 주식을 팔아 이익을 챙겼다고 검찰이 추정하고 있는데요
현재 정용화의 소속사 FNC는 그와 관련된 보도는 현재 확인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으며
조사가 끝나면 정확히 조사결과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평소 정용화는 저작권 등록만 140곡을 보유하고 있고 방송에서 음악외에 돈 욕심이 없다고 말해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 듯 하는데요
털어 먼지 나오지 않는 사람없고 돈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이번 사실만 가지고 정용화의 이미지가 실추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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