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udio Tech57 베이스기타의 EQ 컨트롤 흔히 베이스 기타에 컴프레스를 놓기 전에 이퀄라이제이션이 필요하지만 인서트 체인의 EQ앞에 컴프레스를 놓아 과도하게 두꺼운 느낌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베이스 기타의 끝 부분을 걸러내야 합니다 40Hz 이하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하이 패스 필터로 잘라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로우 패스 필터로 상단을 필터링하여 불필요한 하이엔드를 제거합니다 이후 문제가 되는 주파수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과도한 주파수를 EQ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좁은 부스트를 사용하여 불쾌감을 주는 요소를 찾는 것입니다 2부분 정도의 불필요한 주파수를 제거하여 저음 사운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성가신 주파수가 다른 악기를 방해하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때론 80Hz에 약간의 부스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로우 쉘빙 EQ와 로.. 2018. 4. 28. 3D 오디오 믹스의 기초 3D 오디오 믹스를 시작할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기존에 습관적으로 해왔던 과정을 멈추는 것입니다 단 한가지 측면에 집중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야 하기 때문에 믹싱과 마스터링 프로세스를 별개의 항목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믹싱에서 한가지를 변경하게 되면 모든것이 변경 된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믹스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사용하고 최대한 최적화 된 CPU환경에서 MIDI를 오디오로 변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샘플레이트는 48KHz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18. 4. 9. 아날로그 음악을 디지털로 변환하기 과거에는 턴테이블이나 테이프등의 매체를 이용해 음악을 듣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음원들도 요즘은 디지털로 들을 수 있는데요 간혹 전혀 구할 수 없는 테이프 음원이나 턴테이블을 소유하고 있다면 이러한 아날로그 소스를 어떻게 디지털로 변환하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아날로그 소스를 DAW로 옮기는 작업을 실시합니다 보통은 구형 오디오의 아웃풋 단자에 변환케이블을 연결하여 녹음할 수 있지만 필요한 경우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녹음된 파일은 WAV AIF 형식으로 변환하여 가능한한 높은 해상도를 유지시킵니다 MP3로 내보낼 경우 wav가 16비트로 설정되어 있으면 품질이 저하되므로 24비트에 44.1khz가 적합합니다 2018. 4. 2. 라이브 레코딩 이퀄라이즈 팁 라이브 레코딩이라고 하면 실제 콘서트를 담은 앨범이 될 수 도 있지만 때론 축제나 이벤트 같은 행사에서 진행된 모든 소리를 기념으로 남길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브 레코딩 이퀄라이즈에서 간단하게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팁에 대해 알아봅니다 컷필터 : 일반적으로 30Hz이하의 모든 것을 필터링합니다 850 Hz컷 이것은 DIY기타 사운드를 정리해 줍니다 많지는 않지만 사운드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1.5kHz 보컬의 비음소리를 가리기 위해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이론상으론 1kHz 일수도 있지만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5 kHz 증폭: 전체적으로 조금 더 많은 생동감을 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18. 3. 28.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