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나쁜것을 감추기 위해 좋은 요소를 부각시키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이 단계는 반드시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음질을 깨끗하게 하기위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컬이 따뜻하게 들리게 하려면 아날로그 모델링 EQ플러그인을 사용
해야 합니다
기타의 믹스가 고르지 못하면 2kHz를 부스터하면 많은 크런치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EQ를 사용하여 사운드의 특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미묘한 EQ의 이동의 노래의 핵심부분인 보컬과 드럼 베이스
리드 기타에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하지만 배경음악과 오버 더빙은 믹스가 낮을 수록 더 예술적이게
됩니다
전화음성을 연출하는 것은 EQ가 도구가 아닌 효과로 사용하는
좋은 예입니다
격렬한 필터와 부스트를 실험하고 더 많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낮은 소리를 잘라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믹스에서 공간을 만들때 컷필터를 사용하여 다른악기를 위한 공간
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기타의 120Hz주변이 눈에 띄는 경우 주파수 분석을 통해
가장 눈에 띄는 범위를 잡을 수 있습니다
베이스 공간확보를 위해 킥드럼을 컷하면 좋습니다
악기나 보컬에 부스트를 추가할때 마다 동일한 주파수를 잘라보십시오
2kHz와 4kHz에서 부스트한다면 다른 모든 악기에서 이 주파수를 잘라내십시오
이것은 슬롯화라고 하며 탁한사운드를 명확하게 들리게 하는 필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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