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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인터넷 사라진다.

by 핫이슈 정보 2015. 1. 24.

앞으로 미래에는 인터넷이 사라진다고 하네요. 최근 기사로 구글의 CEO 슈미트의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뭐 사라진다는 것이 아니고 사라진다는 것 처럼 느낄것이다 가 맞는 표현이네요.
현재 우리는 과거에 비해 모든 부분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고 그 다음에 행동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만큼 누군가의 시도가 이렇게까지 필수적인 요소로 확장될 것이라고는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 몇 년씩 단축된 시간속에 살고 있는 셈이지요. 누군가의 몇십년간의 발견을 단지 클릭 몇번으로 접할수 있고 그것이 전혀 불법적인 일이 되지 않는 세상이니까요.

슈미트는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로 확연히 자리잡는 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분업화되어 있는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자리잡을 것이고 지금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인터넷을 인식할것 이라는 내용이죠. 사실 전기나 인터넷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의 이동인것은 같은 맥락이고 처음 전기의 발명당시에도 그것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존재 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아마도 더 상향되고 더 우리 생활에 밀착하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사실 과도기라는 생각이듭니다. 분명 더 차별화되고 한층나아진 서비스가 마련될 것입니다. 유투브와 페이스북은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하고 개선하고 돈을 벌 방법을 지금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절대 머무르지 않고 있어요. 그건 인터넷에서 머무른 다는 것은 이미 끝났고 지남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과거 잘나가던 웹하드 사이트들이 지금은 찾아 볼수 없고 과거 전국민이 이용하는 것 같았던 싸이월드는 지금 찾아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7-8년전 화려했던 stx라는 회사도 지금은 사라진것이나 마찮가지가 되었죠.
인터넷은 정보의 파급력처럼 급변합니다. 다만 그와 함께 정보와 시대역시 급변합니다. 누구나. 많은 사람이 입소문만으로 찾아오는 맛집을 꿈꿉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더이상 그러한 것들이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이 사라지고 생활화되면서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 또한 사라지리라 생각이되네요.

많은 직장이 사라지고 또 많은 직장이 생겨날것이랍니다.
예전처럼 한가지만 하면 된다의 시대가 아닙니다.

사회의 직장은 정년까지의 월급의 대가로 평생의 개인의 역량을 사지만 그이후에 준비된것이 없는 자의 삶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는 인터넷이 더 다른 형태로 개발될것이라고 느끼고 지금부터 공부하는 자만이 사라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안주하고 싶어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그럴수 조차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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