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도에 제 3의 물결로 지금의 사회를 정확하게 예견한 미국의 세계적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가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제1의 물결 농업 혁명과 제 2의 물결 산업혁명. 그리고 제3의 물결을 지금의 정보화 혁명으로 보았고. 지금의 재택근무나. 전자 정보화등의 단어를 처음으로 소개한 저자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10여권의 저작물을 출간한 저자이지만 80년대 와 90년대 아시아의 신흥시장들이 세계적으로 중요해 지면서 세계각국 정상들이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현 박근혜 대통령도 앨빈 토플러의 조언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전공하였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용접공으로 지내다가 신문사에서 일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래를 내다볼수 있었던 현자같은 분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세상에 큰 별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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