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처는 21개에 달하는 각종 신고 전화번호를 범죄 112 재난 119 민원 110 세가지의 전화번호로 통합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될 긴급 신고 전화 서비스는
긴급 신고 공동 관리 센터의 통합으로 각종 사진이나 정보의 신속한 교류망도 구축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신고처에 대한 전화번호 숙지가 없더라도 112나 119 또는 110으로 민원신고나 범죄신고등 모든 신고가 가능하여 국민안전 시스템의 질이 개선될 전망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긴급신고 통합으로 각종 사고에 대해 혼선이 빗어졌던 문제점들이 해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뉴스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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