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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흥미로운 이야기

마릴린 먼로 죽음의 미스테리

by 핫이슈 정보 2017. 12. 24.

마릴린 먼로 죽음의 미스테리 









1962년 8월 5일 마릴린 먼로는 로스 앤젤리스에 위치한 그녀의 집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55년이나 지난 지금도 마릴린 먼로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은 

좀 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그녀의 죽음앞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 걸까?

마릴린 먼로의 지인이였던 사진작가 Lawrence Schillerpreviously 는

마를린 먼로가 36세 까지 세번의 이혼을 한 여배우로서 자신의 노화를 

적정했었다고 전했다




그녀가 사망하기 전날밤 그녀는 지인 (존 F 케네디와이 관련인물) 에게

 우울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의 가정부 머레이에 따르면 먼로는 그 시각 전남편과의 아들인

조 디마지오 주니어 (Joe DiMaggio Jr.)의 전화를 받았고 

정상적인 목소리였다라고 전했다.


그 전화 통화가 끝나고 머레이와 먼로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가 방으로 돌아갔고

그것이 마지막이었다는 것이 머레이의 주장이다.





하지만 마릴린 먼로의 죽음에 관해 확인이 되지 않은 시간이 존재한다.

가정부 머레이의 설명에 의하면 그녀가 먼로의 방에 노크했을 때 아무런 응답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먼로의 정신과 의사 랠프 그린슨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전했다..



그후 그린슨은 먼로의 집에 도착해 창문을 부수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의 죽음이후 경찰은 오전 4시 25분 까지 현장 검증을 

하지 않았고 사인을 밝혀야 할 의사들은 영화사로 부터 허가를

받아야 사인검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후 부검 결과에서 먼로가 급성 혼합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판결되었고 그녀의 침대에서 약이 담긴 병이 증거로 발견되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녀의 위에서는 약품에 대한 잔류물이

없었다는 주장이 나왔고 담당 검시관이 해야할 시체에 대한 약물테스트 역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실제로 정확한 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한번도 시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먼로의 죽음과 관련된 사실은 가장 가까이 있었던 가정부 머레이에게서

나온것이 대부분 이었으며 시체가 발견된 정확한 시각조차 불일치의 중심에

있었다.



사람들은 먼로가 존F 케네디 대통령과 케네디의 법무장관과 내연관계 였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에 Biographer Spada는 먼로의 죽음에 은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세간이 떠들썩 해지자 정부는 그녀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한 

조사단을 구성했지만 그들은 전 대통령 케네디를 비롯한 주요인물 중 

어떠한 사람도 조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지인은 그녀의 죽음과 관련딘 모든 법적 수사는 모든 것이

엉망이고 절망적이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죽음에 관해 ‘누구도 진실을 알수 없다’

또는 “아무도 진실을 알 지 못할거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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