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940 트랜스젠더는 정신병이 아니다 트랜스젠더는 정신병이 아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트랜스젠더를 정신병으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보건당국은 11일 제11회 국제 질병분류 (ICD) 카탈로그에서 성별 정체성이 출생 시 결정된 성별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이것을 정신장애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변화는 2019년 WHO 입법기구인 세계 보건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2022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WHO는 이러한 변화가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향상시키면서 중요한 보건 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는데요 WHO의 레일 세이 박사는 트랜스젠더가 정신병 장애가 아니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랜스젠더를 위한 인권운동단체 역시 WHO의 의사에 동의하며 이는 전 세계 트랜스젠.. 2018. 6. 21. 연예인 미백크림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 연예인 미백크림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 아무리 피부관리샵도 다녀보고 좋다는 화장품도 많이 사용해 봤는데 나이가 들면서 주름이 늘고 기미와 잡티로 칙칙해져 가는 피부를 보자니 한숨이 절로 나오고는 합니다. 그래서 좀 더 내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고 주름개선까지 가능한 제품이 없을까 찾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연예인 미백크림 CR-5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연예인 미백크림으로 불리는 CR-5는 가수, 걸그룹, 드라마 배우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또 그 입소문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정말 내게도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섣불리 구매하기 어려웠는데요 하지만 많은 매체에서 소개하는 연예인 미백크림 CR-5의 성분을 살펴보니 일반 화장품과는 정말 많은 차이가 있었는데요 CR.. 2018. 6. 18. 30세아들 법원에서 퇴거명령 조치 '뉴욕 부모님 신세지는 30세아들 법원에서 퇴거명령 조치' 요즘 한국 사회에서도 취업 시기가 늦어지고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지면서 30세 이상까지 부모의 집에서 생활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는 다르게 만 19세면 누구나 독립을 해야 하는 미국의 사정은 전혀 다른데요 최근 30세 아들이 부모의 집에 함께 거주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부부가 아들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결국 30세아들이 부모의 집에서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개 이런 유형의 뉴스는 미국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해프닝이었지만 전작 30세아들 Rotono의 부모는 8년 동안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특별한 조치를 통해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30세아들 역시 부모의 소송에 당당히 변호사를.. 2018. 6. 14. 장기렌트저렴한곳 국내 최고는 역시 다르네요 "장기렌트저렴한곳 국내 최고는 역시 다르네요" 과거에는 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이 개념이 재산으로써의 소유였지만 요즘에는 자동차가 소비의 개념으로 바뀌면서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보다 장기 렌트를 원하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령 과거에는 대기업 임원이거나 고위 관직자들이 주로 장기 렌트를이용하였지만 현재는 많은 일반인들이 어렵지 않게 장기 렌트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장기 렌트를 이용할 경우 부담스러운 초기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국내 전 차종과 국내 수입되는 전 차종은 물론 색상이나 옵션, 모델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일반인도 유류비용 절약을 목적으로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량을 구입하고 몇 년이 지나면 어떤 자동차라도 중고차가 되.. 2018. 6. 11. 질병에서 냄새가 발생한다? 이스라엘의 한 의학박사는 질병으로 인체가 작동하는 방식이 바뀌게 되며 질병으로 인하여 신체의 새로운 생화학적 과정이 진행될때 작은 휘발성 분자의 생성을 초래한다고 말합니다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이 분자는 혈액에 의해 폐로 이송되고 호흡으로 방출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소변과 땀으로도 방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에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냄새가 느껴진다면 몸에 질병이 생긴것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2018. 6. 7. 맛없는 음식 몰카 2018. 6. 7. 경상도의 PC방 메뉴 2018. 6. 6. 아버지의 타투 2018. 6. 5. 이전 1 2 3 4 5 6 7 8 ··· 1118 다음